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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20대 청춘들이 제대로 속았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서는 평균 연령 27세의 유연석, 손호준, B1A4 바로가 준비없이 6박8일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광고 촬영을 하는 줄 알고 모였다. 그러나 사실은 ‘꽃청춘’ 타이틀 촬영이었다. 이때 나영석 PD가 갑자기 찾아와 인사를 했고 자연스럽게 나중에 여행을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당사자들의 여권과 비행기 티켓을 건넸다. 바로 3시간 뒤 떠나는 라오스행 비행기 표였다.
이에 바로는 어쩔쭐 몰라하며 “대박이다. 이거 뭐야”라고 말했다. 손호준은 혼란에 휩싸였다. 손호준은 소속사 사장에게 전화를 거는가 하면 “나 드라마 촬영해야 한다”며 얼떨떨해 했다. 그러나 이번 여행은 3달 전부터 준비된 계획적인 일정이었다. 제작진의 부탁 아래 소속사 관계자들이 광고, 드라마, 해외 스케줄을 조정해 놓은 상태였던 것.
세 사람은 “대박이다”라며 바닥에 주저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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