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배우 이유리가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 이유리 '왔다! 연민정 분노시구'
▲ 이유리 '왔다! 연민정 시구'
▲ 이유리 '잠실야구장에 뜬 악녀 연민정'
▲ 이유리 '연민정의 파워풀 시구'
▲ 이유리 '거짓말같은 연민정 미소'
유진형 기자 , 김태연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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