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SK 이명기, '29G 연속 안타' 무산에도 빛났던 활약상

시간2014-09-14 16:45:27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문학 강진웅 기자] 비록 29경기 연속 안타 기록은 무산됐지만 SK 와이번스 이명기의 활약상은 지금까지의 모습만으로도 충분했다.

이명기는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8회초 수비 때 임훈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이명기의 연속 안타 기록은 28경기에서 멈췄다. 팀 선배였던 박재홍(은퇴)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 동률인 역대 공동 3위 기록이다.

때문에 최근 SK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었던 선수는 에이스 김광현도 아니었고, 팬들의 관심에서 다소 멀리 있었던 이명기였다. 그는 지난 7월 27일 문학 넥센전부터 이어온 연속 안타 행진을 전날 NC전까지 이어오며 28경기 동안 매경기 안타를 때려냈다.

전날 NC와의 경기에서 친 안타는 극적이었다. 그는 팀이 4-11로 뒤진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내야안타를 치며 가까스로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명기 본인보다도 덕아웃에 있던 팀 동료들이 더 좋아했다는 후문이다. 이명기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연속 안타 기록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이명기는 경기 전 “그동안 연속 안타 기록에 신경을 안 쓰다 기사도 많이 나오고 주변에서 말을 해줘 어제부터 기록에 신경이 쓰였다”며 “아시안게임 휴식기는 생각하지 않고 일단 오늘만 잘 치도록 노력하겠다”며 안타를 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이날 그의 안타는 결국 터지지 않았고 연속 안타 기록은 28경기에서 마감되고 말았다. 그러나 그에게는 올 시즌 남은 목표가 하나 있다. 시즌 100안타를 달성하는 것.

지난 2008년 1군 무대에 데뷔한 이명기는 지금껏 단 한 시즌도 100안타를 달성하지 못했다. 이날까지 현재 86개의 안타를 친 이명기는 100안타까지 14개를 남겨두고 있다.

이명기는 “현재 목표는 시즌 100안타를 치는 것”이라면서 “아직까지 달성해 보지 못한 기록이기 때문에 남은 경기 동안 100안타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연속 안타 행진이 중단되는 순간이 오더라도 “지금 이렇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도 기분이 좋다”고 말했던 이명기. 그의 시즌 100안타 목표가 달성될 수 있을지 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 남은 경기가 기대된다.

▲역대 연속 경기 안타 순위

1위 박종호(삼성) 2003년 39경기

2위 박정태(롯데) 1999년 31경기

3위 박재홍(SK) 2008년 28경기

3위 이명기(SK) 2014년 28경기

[SK 이명기.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