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한국 김승대가 14일 오후 인천 남구 문학동 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축구 예선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 선수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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