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15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축구 예선 북한과 중국의 경기에서 북한이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그라운드에 난입한 남북공동응원단의 한 팬이 북한 장국철과 악수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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