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야구대표팀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훈련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표팀은 16일과 17일 이틀 간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18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평가전을 치른다.
대만, 홍콩, 태국과 함께 B조에 속한 대표팀은 22일부터 문학구장과 목동구장에서 조별 예선을 치르며,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27일과 2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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