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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SBS 월화드라마 '유혹' 마지막 회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 2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유혹'은 시청률 10.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8.8%보다 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유혹' 마지막회에서는 석훈(권상우)과 세영(최지우)이 행복한 미래를 예고하며 해피엔딩을 그렸다. 홍주(박하선)는 복수를 버리고 자신의 삶을 살게 됐고, 민우(이정진)는 반전을 꾀하려다 배신을 당하고 결국 처참하게 망가지고 말았다.
한편 동시간 방송된 MBC '야경꾼일지'는 12.2%를 기록하며 동시간 1위를 기록했고, KBS 2TV '연애의 발견'은 7.2%로 3위에 머물렀다.
[SBS 월화드라마 '유혹' 포스터. 사진 = S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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