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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임현식(69)이 심장질환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임현식 측 관계자는 17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임현식이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하지만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심장 질환 때문에 간단한 시술을 받은 것이다. 며칠간 입원 치료 후 곧 퇴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현식은 현재 병원에서 입원치료와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현식은 앞서 지난달 출연 중이던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에서 허리 치료를 위해 하차한 바 있다.
[배우 임현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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