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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프랑스 칸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수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Cannes 마지막날! 너무 야한가?"라는 글과 함께 상의를 탈의한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수원은 윗 옷을 벗고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오빠 칸 왔다"라는 슬로건까지 들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때 발연기로 논란과 화제 속에 있었던 장수원이 배우들의 로망인 칸에 방문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편 장수원은 최근 한 통신사 CF에 출연했고, 통신사 측에선 해당 동영상 조회수가 300만이 넘을 경우 칸에 보내주겠다는 공약을 내거 바 있다. 이후 영상 공개 8일 만에 조회수 300만이 넘었고 결국 장수원은 칸 여행을 떠났다.
[장수원. 사진 = 장수원 트위터]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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