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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가 수목극 2위로 출발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라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시청률 8.2%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괜찮아, 사랑이야'가 기록한 마지막회 시청률 12.9%보다 3.3% 하락한 수치지만, 첫방송인점과 수목극 2위로 출발한 점을 감안했을때 낮지 않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현욱(정지훈)과 윤세나(크리스탈)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뛰어난 케미를 발산하며 이후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내 생에 봄날'은 9.5%로 수목극 1위를 차지했으며, KBS 2TV '아이언맨'은 5.6%로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7일 첫방송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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