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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타자-신의 손'이 최승현(탑) 피규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대길 역을 맡은 최승현의 피규어 전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플레어토이즈의 전영태 작가가 제작한 이번 대길 피규어는 최승현과의 완벽한 싱크로율로 영화가 전하는 버라이어티한 재미에 특별함을 더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최승현.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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