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봉중근과 김기태 전 LG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과 LG 트윈스'의 연습경기 전 인사를 나눴다.
▲ 봉중근 '김기태 감독님 보고 싶었어요'
▲ 봉중근 '김기태 감독과 반가운 재회'
▲ 봉중근·김기태 '오랜만에 하는 뜨거운 악수'
▲ 봉중근·김기태 '오랜만에 만나니 너무 행복해'
▲ 김기태 감독 'LG 선수들 오랜만에 만나니 긴장되네'
유진형 기자 , 김태연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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