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닥공' 전북, 이번에는 '텐백' 서울 넘는다

시간2014-09-18 18:09:00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북 현대가 ‘닥공(닥치고 공격)’으로 FC서울의 수비축구를 깨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북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지난달 23일 서울과 홈경기에서 당한 패배의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최다 관중인 3만여명의 홈팬 앞에서 당했던 패배를 되새기며 필승을 외치고 있다.

지난 대결에서 스리백 전술을 사용한 서울은 수비시 양쪽 측면이 수비로 내려서며 5명이 수비라인을 구성한 것뿐만 아니라, 공격진도 하프라인 아래로 내려오는 극단적인 수비전술로 전북의 공격을 무력화 시킨 후 빠른 역습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전북 팬들은 ‘텐백’이라며 극단적인 수비전술을 비난했지만 전북의 최강희 감독은 서울의 촘촘한 조직력을 칭찬하며 “상대의 극단적인 수비전술을 깰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을 준비 하겠다”며 이번 경기를 준비했다.

특히 최강희 감독은 “우승을 위해서는 승점 3점을 위해 공격적으로 해야 한다. 특히 홈팬들을 위해 홈에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고 공격축구로 상대의 골문을 열어야 한다”며 2011년이후 전북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닥공(닥치고 공격)’의 부활을 예고했다.

공격의 선봉에는 K리그 클래식 대표 골잡이 이동국이 나선다. 현재 K리그 클래식 득점선두(12골)를 달리고 있는 이동국은 이번 서울전에서 득점 선두뿐만 아니라 K리그 클래식 통산 최다골(166골)과 최다 공격포인트(현재 227포인트)의 기록 경신도 이어가겠다는 각오이다.

레오나르도, 리치, 카이오 브라질 3인방이 삼각편대를 이뤄 닥공의 2선 공격지원에 나서고, 지난 경남전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기록하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던 ‘진공청소기’ 김남일과 신형민이 중원을 책임진다. 또 부상에서 복귀한 호주국가대표 수비수 윌킨슨과 김기희가 수비라인을 책임져 무실점에 도전하고, 골문은 K리그 클래식 무실점 1위(12경기)의 권순태가 지킨다.

주장 이동국은 “ 지난 서울전 3만명의 열정적인 홈팬의 응원을 잊을 수가 없고 패배로 죄송했다. 다시 한 번 전북 팬들이 경기장을 채워 응원해주신다면 꼭 승리로 보답 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 혹시 가지고 있는 팬들의‘내가 오면 진다’는 생각을 ‘내가 가면 이긴다’로 바꿔 주겠다”며 승리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전북은 27라운드 최고의 빅매치 서울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각 게이트에서 초등학생 및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착순 5000명에게 브라질 월드컵 미니버스를 선물하고, 중국 여행권과 여행용 가방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사진 = 전북 현대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베스트 추천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코요태 신지, 마리오로 변신해…日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매력 발산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