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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쿨 출신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일상=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딸을 안고 있는 유리의 뒷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유리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최근 출산한 딸을 안고 있다. 방 안에는 각종 육아 용품으로 가득해 유리의 육아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유리는 지난 8월 17일 미국 LA에서 득녀했다. 당시 '똘복'이라는 태명을 가졌던 딸에게 유리는 리하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앞서 유리는 지난 2월 22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골프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사 모 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쿨 유리 근황.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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