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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한신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5일만의 등판에서 깔끔한 투구를 선보이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오승환은 20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7-3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해 1이닝 동안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
오승환은 비록 세이브 상황은 아니었지만 깔끔한 투구로 팀 승리를 지켜내며 평균자책점은 종전 1.96에서 1.93으로 낮췄다.
이날 오승환은 9회초 등판해 첫 타자 히라타 료스케를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다카하시 슈헤를 안타로 내보냈지만, 미쓰마타 다이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오승환은 마지막 타자 다니 데쓰야를 2루 땅볼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해 팀의 7-3 승리를 지켜냈다. 이날 오승환의 투구수는 17개였고 직구 최고 구속은 150km였다.
[오승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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