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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조인성이 자체발광 민낯을 드러냈다.
조인성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녹화에 차태현의 친구 자격으로 함께했다. 이에 제작진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화사하게 자체발광하고 있는 조인성의 사진을 공개했따.
이날 녹화는 실미도로 떠난 '쩔친노트 특집'으로 진행됐다. '1박 2일' 멤버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쩔친', 즉 '쩔어있는 친구'들을 직접 섭외해 실미도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차태현은 설마 하는 마음으로 특급 게스트 조인성에게 전화를 걸어 섭외에 성공, 조인성이 '1박 2일'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려한 외모로 빛을 발하고 있는 조인성이 눈길을 끈다. 갑작스러운 차태현의 습격에 아무런 준비를 하지 못한 그는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자체발광하고 있으며, 동시에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사람까지 웃음짓게 만들고 있다.
조인성은 '1박 2일' 스태프들과 함께 갑작스레 찾아와 실미도로 '쩔친 여행'을 함께 떠나자는 차태현의 말에 당황한 웃음을 보이는가 하면, "화장도 안 했는데~"라며 손으로 얼굴을 매만지는 귀여운 제스처까지 보였다고 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특히 당황한 조인성은 어안이 벙벙한 채로 차태현의 손에 이끌려 실미도에 입성해서는 다른 멤버들과 게스트와 함께 함박웃음을 지으며 촬영에 임했다고. 과연 조인성이 어떤 에피소드를 형성하며 안방극장에 보는 재미를 선사할지에 대해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조인성이 등장하는 '1박 2일'은 21일 방송된다.
[조인성.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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