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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헤어졌던 중화권의 두 스타의 재결합설이 나온다.
12년 전에 헤어졌던 왕년의 연인 왕비(王菲.45)와 사정봉(謝霆鋒.34)의 재결합설이 수면 위로 부상했다고 시나닷컴, 봉황망, 텅쉰연예 등 중국 매체들이 2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비와 사정봉은 최근 나흘 간 왕비가 이혼 후 혼자 거주하는 베이징의 모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중화권 기자에 목격되었으며 이로 인해 이같은 결합설이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됐다.
이에 홍콩의 유가령 등 동료 스타들은 왕비에게 "재결합을 축하한다"고 전하는 등 두 사람의 재결합이 차츰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라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이 모두 최근 이혼의 아픔을 겪어 향후 결혼으로 골인할 것인가는 확실하지 않다.
왕비는 지난 1999년 헤이바오악대(黑豹樂隊)의 보컬 출신 두유(竇唯)와 이혼한 뒤 이듬 해인 2000년부터 사정봉과 열애하기 시작했다. 2001년 10월 정수문과의 스캔들을 공식 부인한 뒤 사정봉은 2002년까지 왕비와 교제했다.
2002년에는 사정봉에게 미녀 배우 장백지가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왕비와 사정봉의 열애는 끝을 맺었다. 왕비는 2005년 배우 출신 리야펑(李亞鵬)과 결혼했지만 지난 해 9월에 이혼했다. 사정봉 역시 마음고생이 많았던 장백지와 2013년 8월 이혼했다.
[사진 = 사정봉]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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