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이용현(충남체육회)이 한국 우슈에서 2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이용현은 21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남자 도술-곤술 전능에서 도술과 곤술 모두 9.68점을 획득, 합계 19.36점으로 순페이옌(중국, 도술-검술 9.77)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이용현은 한국 우슈에 2번째 메달을 안겼다. 전날 남자 장권에서 금메달을 따낸 그는 한국 우슈에 2번째 메달을 안겼다. 동메달은 만퀴엔 그웬(베트남)의 몫이었다.
이용현은 경기 직후 "그래도 연습보다 잘했고 또 홈경기라 더 힘이 난 것 같다"며 "내 장점은 점프력과 힘이다. 이번 종목에서는 한층 더 힘있고 큰 동작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응원 소리에 더욱 힘을 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