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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배우 오타니 료헤이에 관심을 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2'(이하 '룸메이트2') 1회에는 배우 배종옥, god 박준형, 소녀시대 써니, 갓세븐 잭슨, 개그우먼 이국주, 일본배우 오타니 료헤이, 카라 허영지가 시즌2 새 멤버로 합류해 첫 만남을 가졌다.
오타니 료헤이, 써니에 이어 세 번째로 도착한 이국주는 오타니 료헤이의 모습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
이국주는 적외선 불판을 차에서 꺼내며 "고기불판인데, 적외선이 나와서 위아래로 구워주는 것"이라고 말해 고기 사랑을 보였다. 이어 이국주는 오타니 료헤이의 모습을 보고는 "멋있다, 사진 찍어놔야지"라며 커피숍에서 그의 모습을 몰래 찍었다.
이 모습을 본 써니는 "입은 다물고 찍어라, 이거 몰카 아니냐"라며 만류했고, 이국주는 "아니, 내가 맨날 개그맨만 보다가 언제 저런 잘생긴 배우를 보겠어"라며 실제로 열심히 그의 모습을 촬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2'.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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