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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가수 지나가 공포심을 이겨낸 스스로의 모습에 감탄을 연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부사관 후보생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여군특집이 그려졌다.
유격 둘째날 후보생들은 480m 절벽 위를 두 개의 줄에 의지해 건너는 아찔한 훈련을 진행했다.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지나에겐 더 어려운 훈련이었다.
줄에 의지해 나아가던 지나는 멋진 경치와 그 속에서 공포를 극복해나가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정말 대박이다"를 외쳤다. 이어 지나는 외국 출신답게 "오 마이 갓" 등 감탄사를 연발했고, 그런 지나의 모습에 후보생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배우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가수 지나,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 개그우먼 맹승지, 쇼트트랙선수 박승희 등 7인이 출연한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은 지난 14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19.8%(닐슨코리아 집계 전국기준)을 기록하는 등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나.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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