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백규정(CJ오쇼핑)이 연장 접전 끝 우승을 차지했다.
백규정은 21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골프장(파72, 6693야드)에서 열린 2014 KLPGA 투어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해 5언더파 67타를 써냈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홍란(삼천리)과 함께 연장전에 돌입했다.
백규정은 연장 첫 홀서 버디 퍼트에 성공하면서 파에 그친 홍란을 제치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백규정은 시즌 3승째를 따내면서 김효주(롯데)와 함께 다승선두로 뛰어올랐다. 또한,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을 챙겼고 신인왕 포인트 1630점으로 1677점의 고진영(넵스)을 바짝 추격했다.
이정민(BC카드)이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다. 김효주는 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로 공동 11위에 머물렀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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