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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와 아비규환 갯벌체험을 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갯벌 상륙작전에 나선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은 갯벌에 나서기에 앞서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지금까지는 내가 해 본 것들이었는데, 이번에는 나도 처음이다"고 말했다. 우려는 현실로 나타났다. 삼둥이는 갯벌에 들어서자마자 울음을 터트렸다. 처음 느껴보는 감촉에 놀란 것.
송일국은 아이들을 달래기도 하고, 넘어진 아이들을 일으켜 세우고, 또 갯벌을 닦아주며 아비규환 갯벌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에도 쉽지는 않았다. 갯벌 중앙까지 아이들일 끌고 가는 길도 험하기만 했다. 결국 송일국은 "죽을 것 같다"며 울상을 지었다.
만세를 이내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송일국의 노력에 만세를 갯벌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즐거워했다. 하지만 대한이와 민국이는 여전히 갯벌에 들어가기를 거부했다. 게를 보고 울음을 터트리는가 하면 "갯벌에 들어가자"는 송일국의 말에 "싫다"고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사진 =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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