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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부제 '의궤살인사건', 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첫 방송된 SBS '비밀의 문' 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8.8%를 기록, 동시간대 2위에 안착했다.
이는 전작 '유혹' 마지막회 시청률 10.8%에 비해 2%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유혹' 1회 시청률 7.6%에 비해서는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비밀의 문'은 순항을 알리며 첫 출발을 알릴 수 있게 됐다. 한석규, 이제훈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모았던 '비밀의 문'이 월화극 정상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비밀의 문' 첫회에서는 강력한 왕권을 지향했던 영조(한석규)와 신분의 귀천이 없는 공평한 세상을 주창했던 사도세자(이제훈)의 부자간 갈등을 비롯 당시 정치 상황과 인물들의 관계가 그려졌다.
'비밀의 문'과 동시간대 방송된 MBC '야경꾼일지'는 10.3%로 월화극 1위에 올랐다. 반면 KBS 2TV '연애의 발견'은 6.8%로 꼴찌에 그쳤다.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 공식포스터. 사진 = SBS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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