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김준이 일본 공식 팬 사이트를 오픈하고 팬 미팅을 개최한다.
김준은 생애 첫 영화이자 일본 영화 데뷔작 '루팡 3세'가 일본 박스오피스를 강타하며 2주 만에 흥행수익 100억 원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11월 15일 일본 도쿄 토요스PIT에서 첫 단독 팬 미팅을 갖는다.
당초 '루팡 3세' 속 김준이 맡은 피에르 역은 원작에 없는 캐릭터로 루팡으로 분한 오구리 ?? 등의 일본 톱 배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화팬들의 기대가 그리 크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김준의 분량은 상당했으며, 뇌가 섹시한 천재 도둑 피에르로 분한 그의 존재감에 호평이 쏟아졌다.
김준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피그말리온의 사랑' 프로모션 참석 이후 일본에서 배우로서 갖는 첫 단독 팬 미팅으로 팬들의 관심이 뜨거울 뿐 아니라 김준 본인의 설렘과 기대도 상당하다"며 "오랫동안 염원했던 자리인 만큼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기 위해 열정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꿈같은 하루를 선물할 수 있는 팬 미팅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준은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 불의에 맞서는 국무총리의 아들 김태경 역으로도 열연 중이다.
[배우 김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