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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정명옥이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23일 정명옥의 소속사 코엔스타즈에 따르면 그녀는 22일 밤 10시 40분경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6kg의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탄생의 감격을 함께 나눴다"고 전했다.
정명옥도 소속사를 통해 "아이와 함께한 매 순간이 신비로웠고 감동적이었다. 엄마라고 불릴 수 있어서 기쁘다. 더욱 많은 책임감이 생긴만큼 좋은 모습 인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정명옥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기에 현재 계획 중인 방송 활동 일정은 없다. 향후 정명옥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명옥은 2008년 MBC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MBC '개그야', '하땅사',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했다.
이후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2'에 고정 크루에 합류해 '욕미넴'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6월 출산 준비로 고정 크루에서 하차했다. 태권도사범인 남편과는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11년 결혼했다.
[개그우먼 정명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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