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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전에서 성공적인 투구를 보여준 다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가 28일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 나선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다나카가 28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보스턴 레드삭스전의 선발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며 “복귀전을 잘 치르면서 다나카가 수술을 피해 내년 시즌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다나카는 지난 2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75일만의 선발 복귀전을 치렀다. 그는 당시 경기서 5⅓이닝 동안 70개의 공을 던지며 1실점했고 시즌 13승째를 따냈다. 양키스 조 지라디 감독은 28일 등판에서 다나카가 80~85개 정도 던지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다나카는 올 시즌 19경기에 나와 13승 4패 평균자책점 2.47을 기록 중이다. 그는 지난 7월 9일 부상 전까지 18경기에서 12승 4패 평균자책점 2.51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로까지 꼽혔었다. 하지만 오른쪽 팔꿈치 부상을 당하며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뒤 수술 대신 2달 넘게 재활을 진행했고, 지난 22일 75일 만에 빅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다나카 마사히로. 사진 = MLB.com 캡처]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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