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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평영 에이스’ 최규웅(24‧부산 중구청)이 예선 조 1위로 평영 200m 결선에 진출했다.
최규웅은 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평영 200m 예선 3조에서 2분13초91을 기록하며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 기록은 예선 전체 3위 기록이다.
최규웅은 100m 지점까지는 일본의 고세키 야스히로를 넘지 못했다. 하지만 150m 지점부터 역전에 성공한 뒤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조 1위로 예선을 마쳤다.
한편 최규웅에 앞서 경기를 치른 주장훈(19‧오산시청)은 2분15초25를 기록하며 전체 9위에 올라 결선 진출은 아쉽게 좌절됐다.
[최규웅이 23일 오전 인천광역시 문학동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200m 평영 예선에서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미소짓고 있다. 사진 = 인천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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