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서태지가 국민 MC 유재석과 만난다.
23일 오전 서태지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서태지가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을 확정했다"며 "현재 하기로 약속을 한 상태로 일정이나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5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는 서태지는 이번 토크쇼를 통해 지난 공백기간 동안의 근황을 전하고, 대중들에게 건네지 못했던 개인적인 이야기도 털어놓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태지는 지난 5년 사이 결혼과 득녀를 지나온 터라, 한 인간으로서 감정과 느낌들을 대중들과 공유할 전망이다.
서태지는 오는 10월 중순으로 계획하고 있는 9집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컴백공연 '크리스말로윈' 개최를 확정했다. 공연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크리스말로윈'은 서태지가 5년이라는 공백을 깨고 벌이는 공식 활동이자, 데뷔 후 22년을 총망라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가요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가수 서태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