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한국 여자 펜싱이 샤브르 단체전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 여자펜싱대표팀은 2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샤브르 단체전 준결승전서 홍콩에 45-19로 완승했다. 한국은 김지연, 황선아, 이라진이 출전했다. 윤지수도 교체 선수로 출전했다. 한국은 여유있는 경기운영 속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아시안게임 펜싱 단체전은 3명이 출전한다. 3명이 상대 3명과 번갈아 맞붙는다. 총 9경기를 치르고, 먼저 5점을 내거나 주어진 3분동안 많은 점수를 내면 승리한다. 즉, 먼저 45점을 돌파하거나 27분 경기서 많은 점수를 내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
한국은 압도적 경기력을 뽐냈다. 김지연, 황선아, 이라진이 몸을 풀 듯 게임에 임했다. 윤지수도 기량을 점검했다. 홍콩은 한국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 한국은 시종일관 리드를 잡은 끝에 간단하게 경기를 마쳤다.
한편, 또 다른 준결승전서는 중국이 카자흐스탄에 45-27로 승리했다. 한국은 오후 6시 중국과 결승전을 갖는다.
[김지연과 이라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