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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우슈 대표팀의 ‘에이스’ 김동영(32‧수원시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7위에 올랐다.
김동영은 23일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투로 남자 태극검-태극권에서 합계 19.13점을 받아 14명의 선수들 중 7위에 자리했다.
그는 이날 오전 열린 태극검 부문에서 9.61점을 받으며 6위에 올랐다. 김동영은 경기운영에서 5.0 만점을 받았고 난이도 점수 2.0을 받았다. 하지만 기량 점수에서 2.61점을 기록하며 순위가 밀렸다.
이후 오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 태극권에서 9.52점을 받으며 합계 19.13점을 기록해 7위에 올랐다. 이 종목에서는 중국의 첸저울리가 합계 19.5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대니얼 파란탁(필리핀·19.26점)과 은구옌 탄 퉁(베트남·19.24점)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김동영까지 경기를 마친 우슈 대표팀은 지난 20일 이하성(남자 장권)이 한국 선수단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겨준 이후 우슈 투로 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김동영이 23일 오전 인천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슈 남자 태극검 부문에 출전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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