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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종국 기자]윤나래(대구체고)가 기계체조 여자 개인 종합 결승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윤나래는 23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체조 여자 개인 종합 결승에서 3위에 올랐다. 윤나래는 도마, 이단 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4개 종목에서 55.000점을 획득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체조가 개인 종합에서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한 것은 사상 최초다.
윤나래는 마루운동(13.500점)과 도마(14.050점)을 얻어 전체 선수 중 2위에 해당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평균대(13.850점)와 이단평행봉(13.600점)에서도 3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는 등 4종목에서 골고루 활약을 펼친 끝에 동메달을 따냈다. 남자개인종합 동메달과 남자단체 은메달을 차지한 체조대표팀은 윤나래의 개인 종합 동메달을 더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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