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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윤현민이 안방극장 여심을 흔들고 있다.
윤현민은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극본 정현정 연출 김성윤 이응복)에서 여린 성격에 의리와 배려심이 넘치는 핸섬한 성형외과 전문의 도준호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극 중 윤솔(김슬기 분)과의 긴장감 넘치는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도준호의 핸섬한 비주얼에 반전되는 유치하면서도 귀여운 질투 장면, 윤솔을 위한 배려심 넘치는 장면 등이 여성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가족같고 친구같은 윤솔에게 여자로서 매력을 느끼기 시작한 도준호는 항상 그 주위를 지키며 혼자만의 사랑을 조금씩 키워가고 있다.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한 윤현민은 인기리에 종영된 종합편성채널 JTBC '무정도시'에서 의리남 김현수 역, KBS '감격시대'에서는 냉철하지만 일편단심 사랑을 품은 아오끼 역, 케이블채널 tvN '마녀의 연애'에서는 여심을 울리는 쾌활하고 핸섬한 용수철 역을 맡아 신스틸러로서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연애의 발견'은 사랑에 떠나는 사람과 다가오는 사람 사이, 변해버린 사랑과 시작되는 사랑 사이에서 드러나는 설렘, 욕망, 질투, 분노 등 연애의 감정을 솔직하게 그려낸다. 과거 남자친구와 연애를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자 앞에 옛 남자친구가 돌아오며 발생하는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가 담겼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배우 윤현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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