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홍은희가 군복을 벗고 다시 한 번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을 마친 홍은희는 최근 여성지 여성중앙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국내 유명 디자이너 지춘희가 홍은희만을 위한 특별 의상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조세현 사진작가가 촬영을 맡는 등 화보의 뮤즈로 나선 홍은희를 위해 대한민국 넘버원들이 모여 눈길을 끌었다.
서울숲에서 진행된 촬영은 더위 때문에 모두가 힘들어했지만 홍은희는 겨울 의상을 입고도 씩씩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홍은희는 "배우 이서진이 매니저에게 속고 tvN '꽃보다 할배'에 출연했던 것처럼 나도 속았다. 담당 매니저는 카메라가 돌지 않는 새벽 시간에는 아이들에게 전화도 할 수 있을 거라고 했었다. '촬영이니까 진짜 후보생처럼 하지는 않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실상은 진짜 후보생들보다 더 고된 스케줄로 훈련을 받았다"며 '진짜 사나이'를 마친 소회를 밝혔다.
덧붙여 짧은 기간이지만 함께 동고동락했던 만큼 함께 출연한 멤버들과는 둘도 없는 돈독한 사이가 됐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홍은희는 "얼마 전에도 다같이 모였었다. 여자들끼리 다섯 이상 모이면 둘은 이 주제로, 셋은 또 다른 주제로 수다를 떨기 마련인데 우리는 모두 군대 이야기만 했다. 모이기만 하면 '다나까' 군대 말투가 저절로 나오게 된다. 함께한 시간이 짧았지만, 무척 강렬했던 것 같다"며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배우 홍은희. 사진 = 여성중앙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