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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양 김진성 기자] 한국 여자펜싱이 플러레 단체전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러레 단체전 준결승전서 일본에 45-29로 완승했다. 한국은 베트남을 물리친 중국과 오후 6시에 준결승전을 갖는다. 한국과 중국은 23일 사브르에 이어 이틀 연속 단체전 결승전서 만났다. 한국은 1998년 방콕, 2002년 부산,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어 5연패에 도전한다.
한국은 남현희 오하나 전희숙 오하나 남현희 전희숙 오하나 김미나 남현희 순으로 오더를 짰다. 일본은 니시카와 시호 미야와키 캐린 야나오카 하야카가 출전해 한국 선수들과 한 차례씩 총 9경기를 벌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남현희가 니시카와에게 단 1점도 내주지 않고 5점을 선취해 앞서갔다. 오하나는 미야와키와의 첫 경기서 3점에 그쳤으나 니시카와를 상대로 8점을 뽑아냈다. 이어 남현희, 전희숙이 야나오카와 마야와키를 압도하며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10점 내외로 앞선 한국은 교체선수 김미나까지 9점을 뽑아내면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결국 여유있게 준결승전을 마쳤다.
[전희숙.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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