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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윤계상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영화 '레드카펫'(감독 박범수) 측은 24일 윤계상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계상의 다양한 매력을 모두 볼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윤계상은 이번 영화에서 일명 '순정마초'이자 19금 영화 감독 '정우' 역으로 열연하며 가을 극장가를 점령할 예정이다. 그는 이전까지 각종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진중하고 다소 무거운 분위기의 인물들을 표현하며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아왔었다. 때문에 이번 '레드카펫'에서 그가 선보일 코믹하고 말랑말랑(?)한 감성 연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윤계상의 다양한 표정 변화가 담겨 있어 그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감독이라는 영화 속 캐릭터에 맞게 진지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까치집(?) 진 머리로 어딘가를 향해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 자유로운 분위기를 풍기기도 한다.
이어 작업실인 듯한 공간에서 셔츠 소매를 걷어 부치고 눈을 치켜 뜬 모습은 여심을 한껏 자극하며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그를 만날 팬들에게 더욱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는 것. 특히 사극 복장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에서는 그의 넓어진 연기 폭이 발견되며 한 층 더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힐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윤계상의 스틸 공개를 통해 한 편의 화보 같은 멋진 모습과 개구쟁이 같은 모습으로 깨알 재미를 선사할 '레드 카펫'은 오는 10월 23일 개봉한다.
[배우 윤계상. 사진 = ㈜프레인글로벌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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