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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유상훈(영주시청)이 2014인천아시안게임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유상훈은 24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우슈 남자 산타 70kg급 결승서 장쿤(중국)에 0-2로 져 준우승했다.
앞서 준결승서 유상훈은 2012년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사야드 압바시아미르(이란)를 꺾고 상승세를 탔지만 우슈 종주국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해 아쉽게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하지만 유상훈은 대련 종목인 산타에서 김귀종(2002년), 김준열(2010)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은메달리스트가 됐다.
한편, 75kg급에선 김명진이 결승서 하마드 레자 라드바르(이란)을 2-1로 꺾고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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