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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 농디컬 드라마 '황금거탑'(극본 정인환 연출 민진기)이 10회를 끝으로 종영된다.
24일 CJ E&M 방송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황금거탑'이 24일 밤 10회 방송에 이어 내달 1일 스페셜편을 끝으로 종영된다. 스페셜편에서는 서울 총각 이용주의 농촌 위장전입 이야기가 하이라이트 형식으로 그려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황금거탑'은 당초 20부작으로 기획됐으나 10회를 끝으로 종영을 하게 됐다. 10회에서는 극 중 3대 독자 백봉기와 국제 결혼한 구잘이 시어머니 전원주의 등쌀에 못이겨 아들 낳는 비법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릴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미 모든 촬영이 끝난 상황이다. 출연자들과 제작진들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이라며 "농촌을 소재로 거탑시리즈 명맥을 이어왔다. 새로운 거탑시리즈가 나올지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추후 좋은 기획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금거탑'은 군 콘텐츠 신드롬을 선도했던 '푸른거탑'에 이어 농촌이라는 소재로, 거탑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농디컬 드라마로 '푸른거탑' 시리즈의 주역 최종훈, 이용주, 김호창, 김재우, 정진욱, 백봉기, 황제성에 이어 배슬기, 구잘, 샘 오취리, 이수정 등 새로운 출연자들이 출연했다.
'황금거탑'의 마지막회인 스페셜편은 10월 1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될 예정이다.
케이블채널 tvN 수요드라마 '황금거탑' 구잘, 한은서, 샘 오취리, 이수정, 배슬기, 정진욱, 최종훈, 김재우, 김호창, 이용주, 백봉기, 황제성(맨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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