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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강산 기자] 일본의 '신성' 하기노 고스케가 4관왕과 개인기록 경신까지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하기노는 24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서 열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경영 개인혼영 400m 결승에 출전한다.
자유형과 개인혼영 200m,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하기노는 개인혼영 400m까지 석권하겠다는 각오다. 올해 환태평양대회에서도 개인혼영 400m 금메달로 기세를 한껏 올린 하기노다.
하기노는 이날 오전 열린 예선서 4분18초77을 기록, 동료 세토 다이야(4분15초94)에 이어 2위로 결승에 합류했다. 세토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우승을 놓고 하기노와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하기노는 지난해 4월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 대회에서 개인혼영 400m 4분7초61로 아시아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번 대회에서 또 한 번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4분 5~6초대로 터치패드를 찍는다는 각오다.
하기노는 "세토의 상태도 좋다. 좋은 승부가 될 것이다"며 "수준 높은 기록을 내지 않으면 우승할 수 없다. 4분 5~6초대를 목표로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하기노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자유형 400m 은메달, 배영 100m 동메달까지 총 5개의 메달을 따냈다.
[하기노 고스케.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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