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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조인성(33)과 김민희(32) 측이 결별했다.
24일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와 김민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조인성, 김민희씨 결별에 관한 공식 입장 전달드립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활동과 스케줄로 서로 바쁜 일정을 보냈고 이전에 비해 관계가 소원해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결별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라고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양측은 "더불어 일부 언론에서 결별기사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억측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확대 재생산시키고 있는 점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며 "확인되지 않은 보도는 삼가 주시길 바라며 사실과 무관한 내용을 보도하는 매체에 대해서는 강경한 대응을 취할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인성은 최근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남자주인공 장재열 역을 맡았다. 또 김민희는 최근 영화 '우는 남자'에서 모경 역을 맡은 바 있다.
[배우 조인성(왼쪽) 김민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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