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한국전에 출격할 대만 선발투수는 왕야오린(23·시카고 컵스)이다.
대만은 2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한국과의 경기에 왕야오린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당초 한국전에는 대만 대표팀의 '에이스'로 알려진 쟝사오칭(21·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이 나올 것으로 보였다. 장샤오칭은 올해 마이너리그 루키리그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한 선수.
이날 경기 전 류중일 감독은 "원래 나오려고 한 대만 선발투수가 등 부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면서 "나올 만한 선수들은 모두 체크했다"라고 말했다.
대만의 선택은 왕야오린이었다. 왕야오린은 우완투수로 올해 싱글A에서 4승 7패 평균자책점 5.32를 기록했다. 26경기 중 11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섰고 67⅔이닝 동안 71안타를 허용했다.
[대만 야구 대표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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