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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우생순’ 여자 핸드볼이 중국을 꺾고 2014인천아시안게임 조별리그 3연승을 기록하며 준결승에 안착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핸드볼은 24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A조 예선 3차전서 중국에 35-22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인도, 태국에 이어 중국까지 완파한 한국은 3연승으로 조 1위를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여자 핸드볼 준결승은 오는 28일에 진행된다. 결승전은 10월 1일이다.
한국은 난적 중국을 맞아 초반부터 앞서가며 경기를 리드했다. 전반을 17-10으로 크게 앞서며 사실상 승기를 잡은 한국은 후반에 18골을 더해 종합 스코어 35-22로 중국을 제압했다.
여자대표팀에선 ‘노장’ 우선희가 7골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다. 김온아(5골), 류은희(4골), 심해인(4골)도 맹활약하며 한국의 압승을 견인했다.
이로써 4강에 안착한 한국은 B조서 선두를 다투고 있는 일본 또는 우즈베키스탄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 전망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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