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오재원(31·두산 베어스)이 대만전 첫 타석에서 투런포를 작렬했다.
오재원은 24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대만과의 경기에서 한국이 5-0으로 앞선 1회말 2사 1루서 우월 투런포를 쳤다.
한국은 1회말 강정호의 좌월 3점홈런 등으로 5-0 리드를 잡았고 대만은 선발투수 왕야오린에 이어 쩡카이원을 구원투수로 내세웠으나 오재원이 주자 1명을 두고 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쩡카이원은 올해 대만프로야구 슝디 엘리펀츠에서 뛰며 10승 3패 평균자책점 2.43으로 활약한 투수다.
한국은 오재원의 홈런으로 7-0으로 앞서고 있다.
[야구대표팀 오재원이 2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구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태국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에서 2점 홈런을 때린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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