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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종국 기자]남자체조의 박민수(한양대)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의 두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박민수는 24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체조 안마 결승에서 난이도 5.800점에 실시점수 8.900점을 받아 종합점수 14.700점을 기록했다. 일본의 야마모토(15.033점)와 우즈베키스탄의 아지모프(14.866점)에 이어 3위를 차지한 박민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민수는 남자체조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이번대회에서 자신의 두번째 메달을 얻어냈다.
신동현(포스코건설)은 4위를 기록해 메달권 진입이 불발됐다. 신동현은 난이도 6.600의 경기를 펼쳤지만 실시점수에서 8.066을 얻어 합계점수 14.666으로 아쉬운 4위를 기록했다.
[박민수.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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