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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종국 기자]양학선(YB스포츠)이 남자체조 링 종목에서 7위로 결선을 마감했다.
양학선은 24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링 결승에서 난이도 6.600에 실시점수 8.100을 기록해 합계점수 14.700으로 7위를 기록했다. 자신의 주종목 도마를 앞둔 양학선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당한 햄스트링 부상에도 불구하고 24일 경기를 소화했다. 양학선은 이에 앞서 열린 마루운동에서도 7위를 기록했다. 양학선은 25일에는 자신의 주종목인 남자 도마에 출전해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한편 남자체조 링에선 중국의 리아오 준린이 합계점수 15.566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북한의 김진혁은 난이도 6.800에 실시점수 8.066을 얻어 합계점수 14.886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양학선.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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