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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차태현이 김영탁 감독 영화의 관객수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393회 '널 깨물어주고 싶어' 특집에는 영화 '슬로우비디오'의 배우 차태현, 김강현과 김영탁 감독이 출연했다.
MC 윤종신은 "차태현이 김영탁 감독에 대해 '관객수도 절대 못 넘어갈 한계가 있다', '적당선은 있지만 그 이상은 못 넘길 것 같다'고 했다는데?"라며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차태현은 "그렇다"라며 "강형철 감독의 '과속스캔들'을 보면서, 잘하면 300만명도 넘겠다고 생각했는데 800만명이 넘었다"라며 "그런데 김영탁 감독에게는 그런 느낌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는 "이번에 '슬로우비디오'로 터지면 어떠냐"라며 대박 기운을 말하자, 차태현은 "안된다. 김영탁 감독이 말하기를, 이번에 잘 돼서 정말 지루한 영화를 찍고 싶다고 했다"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MBC '라디오스타' 393회.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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