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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김강현이 전지현에게 누나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393회 '널 깨물어주고 싶어' 특집에는 영화 '슬로우비디오'의 배우 차태현, 김강현과 김영탁 감독이 출연했다.
김강현은 빠른 77년생이라고 말하며, 76년생인 차태현에게 형 대접을 깍듯하게 한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김강현은 "내가 이 분들을 보고 자랐기 때문이다"라며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언급했다.
김강현은 "'엽기적인 그녀'를 보고 자랐는데, 이번 영화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동시에 찍었는데 정말 신기했다"며 전지현, 차태현을 번갈아가며 만나 좋았다고 전했다.
또 김강현은 "전지현에게 존칭을 썼다는데?"라는 질문에 "그렇다. 사석에서도 '송이 누나 오셨어요?'라고 인사를 했다"라며 4살 연하인 전지현에게 누나라는 존칭을 썼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 나이를 알면서도 다들 그렇게 했다. 역할에 몰입하려고 그랬다"라며 순수하게 대답했다.
[MBC '라디오스타' 393회.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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