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오광록(왼쪽)과 MBC 김정연 아나운서가 25일 오후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6회 서울 국제 초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두사람은 개막식 진행을 맡았다.
국내 유일의 국제경쟁 초단편영화제인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기존 단편영화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하고 초단편이라는 생소한 단편영화를 관객에게 소개하는 영화제로 9월 25일 개막을 시작으로 9월 29일까지 열린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