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화요비가 오는 10월 전 매니저와 손 잡고 컴백한다.
화요비는 최근 가수 박효신, 더원, 장나라, 왁스, 이기찬 등의 앨범을 프로듀스한 박성일 프로듀서(호기심 스튜디오 레이블)와 막바지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화요비는 음반 발매와 함께 예능 방송 출연,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더불어 그는 최근 지난 2009년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주니힐 엔터테인먼트(대표 송성준)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박성일 프로듀서와 의기투합해 싱글 음원을 발매했던 화요비는 최근 진행된 호기심 스튜디오 레이블과 주니힐 엔터테인먼트의 합병으로 방송 출연 및 공연 등 활동에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가수 화요비. 사진 = 호기심 스튜디오 레이블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