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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한국 여자 개인혼영의 기대주 김서영(경북도청)과 남유선(경남체육회)이 개인혼영 200m 결승에 합류했다.
김서영과 남유선은 26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경영 마지막날 여자 개인혼영 200m 예선서 각각 5위와 8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김서영은 2분16초20, 남유선은 2분16초89로 2조 3위와 5위에 올랐다.
이다린은 50m~100m 구간에서 3위로 치고 올라온 뒤 계속해서 순위를 유지했다. 예스원(중국), 와타나베(일본)에 이어 터치패드를 찍었다.
한편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은 오후 8시 13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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