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오진혁, 이승윤, 구본찬이 26일 오전 인천 계양구 서운동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16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활약했다.
▲ 오진혁·이승윤·구본찬 '금메달 따러가자!'
▲ 이승윤 '맏형 오진혁 있어서 든든해'
▲ 오진혁 '엑스텐을 향해 나아가라'
▲ 이승윤 '평온한 표정의 막내'
▲ 구본찬 '금메달을 향해'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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